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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달프 잼 추천

#샹달프 블루베리 잼, 스트로베리 잼

#직구 잼 #아이허브 잼

#St. Dalfour

 

 

매달 직구로 이것저것 지를 때
늘 두세 개씩 장바구니에 넣는 샹달프 잼입니다.

 

 

 

샹달프 블루베리잼과 스트로베리잼.

 

샹달프 잼은 과육으로만 만들어진 잼으로
이 두 가지가 가장 인기 있어요.

 

 

 

 

샹달프 와일드 블루베리

 

과육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와일드 블루베리는

샹달프 잼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사람들이 많은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샹달프 스트로베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딸기잼이지만

맛과 향이 남다른

부드러운 유기농 딸기잼입니다 ;)

 

 

 

 

토스트기나 그릴에 식빵만 구워주면

아침식사 준비 끝.

 

커피는 내리고 있어요ㅎㅎ

 

 

 

 

와일드 블루베리.

 

프랑스 전통적인 방식으로
야생의 블루베리 과일을 농축시켜
포도주스로 달달한 맛을 낸 무설탕 잼이라고 해요.

 

설탕이나 인공첨가물, 방부제,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의 재료를 사용해서

칼로리가 낮고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는 부분이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부담 없지요~

 

 

 

 

동그란 부분이 모두 블루베리입니다.

 

프랑스 chantaine사에서 만들었는데,
국내에 흔히 시판되는 잼들은
설탕의 단맛이 입에 남고 찐득찐득한 데에 비해서
샹달프 잼은 단맛이 적고 식감이 풍부해요.

 

 

 

 

병마다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서 냉장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소진해야 해요.

 

 

 

 

과육 보세요~

입에 침이 고이네요.

 

보통 이렇게 식빵이나 베이글에 먹거나

그릭 요거트에 넣어서 먹기도 해요.

요거트 + 샹달프잼을 넣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만들어 먹고요.

 

 

 

 

과육이 딱딱한 편이 아니라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에요.

 

냠냠~

 

샹달프 잼은 아이허브나 오플닷컴, 쿠팡직구로 사면

보통 한 통에 4천 원 +@ 정도의 가격인데

가끔씩 세일할 때는 두병에 6천 ~ 7천 원 정도의 가격에 팔기도 해요.

 

 

 

 

스트로베리 잼.

 

일반적인 잼보다 약간 묽은 편으로

단맛이 적고 신선해요.

 

여름에는 샹달프 잼과 우유만 섞어

아이스크림 틀에 얼려서 하나씩 꺼내 먹기도 하고요.

 

알이 으깨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씹히는 재미가 좋거든요 ;)

 

 

 

 

빵 몇 조각만 먹어도

반 통이 금세 날아가서

저희 집에서는 유통기한 걱정 없이 먹고 있어요ㅎㅎ

 

설탕 없이도 이렇게 단맛을 내다니.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식빵에는 역시 스트로베리 ♥

 

무화과 잼, 블랙체리 잼, 복숭아 잼, 오렌지 잼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블루베리, 스트로베리가

가장 맛있네요.

 

우리 짝꿍은 무화과 잼이 완전 대애~박이라고ㅎㅎ

 

입맛은 다 각기니까

다양한 샹달프 잼이 들어있는

미니잼 샘플러를 사서 맛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아요.

 

 

 

 

트랜스지방 걱정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진짜 어마어마한 일이지요~

 

특히 365일 중 300일은 다이어트에 열 올리는

저희 같은 미물들에게 샹달프 잼은 샹달프느님입니다 ㅋㅋ

없으면 진짜 어쩌나 싶어요.

 

샹달프 잼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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